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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신경쓰기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2026)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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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다닐 때 마다 에어컨 이전 설치비 문제로 기사님들과 신경전을 몇번 벌여보니,

내가 공조기사 자격을 따야겠다는 다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설치 공임이라는게 너무 고무줄 같고,

설치 일정 맞추기도 힘들어 2022년도에 파세코 에어컨을 처음 접했습니다.

안방이 나무창틀이라 고민 했었는데 무난하게 장착하고,

대신 거실을 한여름이 지나고 벽걸이 에어컨을 장착했었습니다.

행복한 4년여 시간이 흘러 이번에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진공배관 구조임에도 에어컨 가격만큼 이전설치비 견적을 받아보고서는

이번 신형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을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22년형 모델은 거실 창틀에,

이번 26년형 모델은 안방 창틀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여름이 되면 설치하고, 계절이 지나면 보관할 수 있는게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의 또다른 장점입니다!

응축된 수증기가 어느정도 있어야, 냉방효율이 올라가고, 보관할 때 고인물을 빼내고 잘 말려야 보다더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22년형 모델은 별도로 호스와 마개를 사제로 맞춰서 썼는데,

26년형 모델은 기본 포함되어 있어서 놀랐네요.

올해 얼마나 습하고 더울지 상상이 안가지만, 파세코 미리 구매해놔서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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