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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전망] 클레이튼 시세 현황 및 시총순위 업비트 인도네시아와 싱가폴 상장 때부터 지켜보던 클레이튼 코인이 코인시총 13위라는 기록을 세우는 중이다. 시총 약 12조! 클레이튼 코인이 코인시총 13위라는 기록을 세우는 중이 한국 시장에만 부분적으로 거래가 되는 중이에도 이정도라니 업비트와 바이낸스 상장을 기다리는 홀더들이 기대치를 높일만 하다. 새로 집권한 미국 바이든 정부나 중국의 리스크 없이 순항하는 코인시장에서 클레이튼이 유독 돋보이는 것은 큰 시총을 견딜 수 있을 수급이 뒷받침되고 있고, 특히 큰 폭의 수요확장이 대기하고 있다는 것인데, 금융시장을 요동치게 만들만한 악재가 나오지 않는한 단기간의 등락과는 상관없이 매수 및 보유 관점을 유지해야 할 이유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의 무거운 등락폭은 투자자로서의 매력을 반감시키고, 낮은 상승폭으..
[리플 전망] 리플 가격 희망일까 미련일까 (2021.01.25.) 작년 말 800원을 돌파하던 리플의 기세는 SEC 라는 악재를 맞고 랠리는 커녕 불안한 가격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을 기반으로하는 거래소들은 하나 둘 상장을 폐지하고 있으며 리플의 대표가 얻은 몇조 단위의 수익과 판매 과정에서의 방식으로 인해 결국 증권으로 판단이 될 가능성을 높게 보는 전문가가 늘고 있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총 순위는 계속 낮아지고 있다. 반면, 폰헙에서 리플을 결재 수단으로 채택하는 등 사용처가 늘어나는 호재도 보이고 있고, 재판 자체가 1년 이상 진행될 것이기에 현재 가격은 시장의 과잉 반응이라 보는 시각도 있다. 바이든 정부의 통화감독국(OCC) 국장으로 리플 고문이었던 마이클 바가 후보로 오르내린 다는 사실 또한 리플의 가격 방향을 결정 지을 주요 요소겠..
[리플 전망] 리플 괜찮을까? (2020.12.24.) 리플이 폭락 중이던 리플이 반등 중이다. 700원을 다시 넘을 듯 했던 리플이 외부 악재로 크게 하락해버렸다. 다행히 반등을 보이는데 300원대를 회복한 상황이다. 이번 하락은 SEC의 기소로 촉발했는데, 작은 거래소들의 상장폐지와 지수 제외 조치들이 속속 나올 예정이라 0.2달러가 깨질 것으로 예측이 되던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법의 테두리로 들어가는 상황에서 SEC 눈치를 보는 것은 당연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시장 예측가들은 이번 반등이 데드캣 바운스로 보는 경향이 많은 상황입니다. 거기다 시가 4억에 가까운 물량이 20만원 대에 거래된 플레시 크래시도 발생했습니다. 아래에서 처럼 비트맥스에서 110만 리플이 쏟어졌습니다. 리플이 거래소 간 자금 이동에 유용한 도구였는데 이번 기소로 ..
클레이튼 시세 및 상장 점검 클레이튼 코인 현재가 766원 1000원에 육박하던 클레이튼 코인의 가격이 766원대의 조정이 있었다. 물론 7~8월 당시에 200원 밑으로 형성되어 있던 가격 대비 아직 4배 가까운 상승이다. 비트코인의 약세와 메이저 거래소 상장 기대감을 시세에 계속 반영시키기엔 기간이 길어진 탓도 가격조정에 한 이유일듯 하다. 무엇보다 클레이튼의 디지털자산으로 활용되는 분야가 아직 굉장히 한정적이어서 시세를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도 꾀 나온 상황이라, 현재의 766원이 적정가격인지 저평가된 상황인지 판단은 투자자의 몫이지만, 200원대 아래의 거래가 이루어졌던 기간대비 700원 위로 거래된 기간이 아주 짧기 때문에 급격한 상황 변화가 있지 않은 상황에서는 과거 긴 기간대의 가격이 적정한 수준이고, 현재의 가격대는 특별..
클레이튼 매도 타이밍, 상장 시점 점검(2020.08.18) 클레이튼 현재 시세 약 705원. 클레이튼의 경이로운 상승에 코인을 잘 아는 사람이나 잘 모르는 사람이나 카카오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저는 다행히 과거에 많이 살펴본 터라 상장은 지연되고 있지만 시세를 즐겁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200원 대에서 부터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 950원이라는 5배에 가까운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코인원이 매수제한으로 5만개에서 무제한으로 변경된 것이 시세 폭발의 주요 시발점이 되었지만, 항간에 들리는 것처럼 빗썸과 업비트의 상장소식이 상승의 주요 연료이기도 했습니다. 현재 갑작스러운 상승이 왔지만 정작 상장소식은 들리고 있지 않는데 무척 높은 벨류를 안고 상장하는 것이 자칫 상투를 유도하여 피해자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이 업빗측의 고민이 될 듯 합니다. 클레이튼 ..
클레이튼 호재 빗썸상장 루머(2020.08.10) 주말 클레이튼 코인의 상승세가 기세가 좋다. 현재가 321원으로 11% 상승중이다. 주말 호재가 발표된 몇몇 코인들 빼고는 대부분 코인들의 시세가 잠잠한 가운데, 별다른 뉴스가 안보이는 클레이튼이 상승세가 의아한 상황이었다. 클레이튼 관련 여러 정보에 따르면 8월 10일 월요일에 빗썸(Bithumb)의 클레이튼이 상장한다는 소문이다. 클레이튼 코인은 언제 상장해도 이상할게 없는 카카오를 등에 업은 코인으로 다만, 정부의 눈치를 봐야하는 카카오의 입장에서 직접 상장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상장 선수를 뺏기지 않기위해 파트너 관계 제고라는 카드를 남발하기도 남사스러운 상황이였다. 거기다, 클레이스테이션의 런칭까지는 좋았는데 일명 도둑상장한 거래소에서 클레이스테이션을 위탁 운영하면서 6%라는 이자까지 주는 상..
[클레이튼] 클레이튼 전망과 이자율 비교, 상장 전망 클레이튼의 상승이 눈에 띈다 전일까지 200원대의 벽을 간신히 넘나 싶었는데 어느새 280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보이고 있다 클레이튼 스테이킹에 따른 보상률은 연이율 약 9.67%로 첫날 18%에 비하면 꾀 하락한 편이지만 시중 이자에 비하면 아직 상당히 높은 편이다. 연이율이지만 거의 실시간으로 늘어나는 클레이튼 수량을 확인할 수 있고 늘어나는 클레이튼은 재투자된다고 하니, 복리로 굴려지는 샘이다. 반면 클레이스테이션은 단점도 존재했는데 기본적으로 클레이 퍼블릭키와 프라이핏키로 이뤄진 지갑- 한마디로 블록체인을 어느정도 알지 못하면 사용하기 힘들다는 점이고 스테이킹을 통해서 이자를 받기 시작하면 언스테이킹을 해야만 이체가 가능한데 언스테이킹에 따른 정산시간이 7일 걸린다 즉 유동성 제약을 어느정도 감수해..
비트코인 랠리, 클레이튼 안가나 못가나 비트코인 랠리가 심상치 않다. 비트코인 ETF 등 시장의 수급과 관련된 소식이 없음에도 폭증한 시중 자금 영향인듯 비트코인은 조정을 보일 생각이 없는 듯 하다. 현재가 약 1300만원 / BTC 다행인 것은 여느 비트코인 상승 때처럼 비트폭행이라 불리는 알트코인 폭락 없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전종목 골고루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이더리움은 간만에 한풀이를 하는 모양세. 20만원 후반대에 머물던 이더리움은 40만원에 육박하며 50% 가까운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블록체인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 방향이 구체화 되는 가운데 신규 보유자의 진입을 유도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시장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다만, 규제당국의 더 명확한 한계설정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요청은 여전하다.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이 가질 수 ..